발바닥의 찌릿함은 단순 피로보다 신경 증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발바닥이 바늘로 찌르는 듯하거나 화끈거리고 느낌이 둔한 증상은 꽉 끼는 신발이나 오래 같은 자세로 있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면 발목 주변 신경 압박,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 문제,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등 여러 원인을 살펴야 합니다.
걷기 어려운 동안 압박과 낙상 위험을 줄이세요
| 확인 항목 | 해볼 일 |
|---|---|
| 신발 | 끈과 폭을 확인하고 꽉 끼는 신발 피하기 |
| 보행 | 먼 거리·달리기를 줄이고 미끄럽지 않은 길 선택 |
| 피부 | 물집, 상처, 색 변화와 뜨겁거나 차가운 부위 확인 |
| 자세 | 오래 쪼그려 앉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 줄이기 |
| 기록 | 어느 발·부위인지와 허리통증, 활동 전후 변화 적기 |
느낌이 둔하면 뜨거운 찜질팩이나 강한 마사지를 쓰다 화상과 상처를 알아채지 못할 수 있습니다. 통증을 참고 오래 걷기보다 발을 살펴보고, 통증 없는 범위에서 발목과 발가락을 가볍게 움직이세요. 원인을 모른 채 단단한 도구로 발바닥을 누르지 않습니다.
힘이 빠지거나 발을 끌면 빠르게 진료받으세요
발목이나 발가락을 들어 올리기 어렵고 발이 끌리는 경우, 갑자기 다리 전체 힘이 약해지거나 저림이 빠르게 넓어지는 경우에는 신속히 평가받아야 합니다. 허리 통증과 함께 회음부 느낌 저하, 소변·대변 조절 변화가 생기면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뇨가 있거나 상처를 못 느낀다면 일찍 확인하세요
당뇨가 있는데 발의 느낌이 줄거나 낫지 않는 상처, 붓기와 색 변화가 생기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증상이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반복돼 보행과 공부를 방해하면 신경학적 진찰과 혈당·약물·영양 상태 등 원인 검사를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