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목 옆 근육 통증: 책상 작업 중 줄이는 방법

오래 같은 자세를 유지했다면 작업 위치부터 바꾸세요

목 옆 통증은 잠자는 자세, 오랜 책상 작업, 반복된 고개 숙임 등으로 흔히 생깁니다. 화면이 한쪽에 있거나 노트북이 너무 낮으면 목을 기울이거나 앞으로 내민 자세가 오래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 부위만 세게 누르기 전에 모니터, 의자, 책의 높이와 손 위치를 먼저 맞추세요.

책상에서는 네 지점을 확인합니다

지점바꿔볼 방법
화면정면에 두고 고개를 심하게 숙이지 않는 높이
등·허리등받이에 기대고 발바닥을 바닥에 놓기
어깨·팔어깨 힘을 빼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까이 두기
책·휴대전화받침대를 쓰고 눈높이 가까이 올리기

완벽한 자세를 계속 유지하려 하기보다 한 자세에 오래 머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0분에서 60분 사이에 한 번씩 일어나 걷고, 화면에서 눈을 떼며 어깨와 목의 위치를 바꿔 보세요.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천천히 움직이세요

고개를 좌우로 천천히 돌리고, 한쪽 귀를 같은 쪽 어깨 방향으로 가까이하는 가벼운 움직임을 할 수 있습니다. 통증을 참아 끝까지 당기거나 목을 크게 원으로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움직이는 동안 팔 저림, 어지럼, 심한 두통이 생기면 중단하세요.

온찜질·냉찜질은 피부를 보호해 짧게 사용합니다

수건으로 감싼 온팩이나 냉팩이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에 직접 대거나 잠든 채로 오래 사용하지 마세요. 진통제를 먹으려면 다른 복용약, 위장·신장·간 질환과 알레르기를 약사나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신경 증상이나 사고 뒤 통증은 빨리 진료받으세요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림이 심해지고, 걷기·균형·손동작이 달라지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교통사고나 낙상 뒤 시작된 통증, 발열과 심한 두통, 말하기·삼키기·시야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도 응급진료를 고려하세요. 경고 증상이 없더라도 몇 주 지나도록 낫지 않거나 수면과 일상을 계속 방해하면 의사나 물리치료사의 평가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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