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등 위쪽과 흉추 통증: 오래 앉을 때 줄이는 방법

등 위쪽 통증은 자세와 활동뿐 아니라 동반 증상도 봐야 합니다

목 아래에서 갈비뼈 끝 사이의 흉추 주변은 오래 앉기, 반복해서 팔 뻗기와 근육 긴장으로 아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호흡기 증상이나 외상, 감염과 다른 질환도 등 통증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눌렀을 때와 몸을 돌릴 때 달라지는지, 가슴 통증·숨참이 함께 있는지 확인하세요.

30분마다 자세를 바꾸고 가볍게 움직이세요

상황바꿔 볼 일
책상 작업화면을 올리고 팔꿈치를 받쳐 어깨 긴장 줄이기
오래 앉기30분 안팎마다 일어나 걷거나 자세 바꾸기
가방한쪽에 무거운 짐을 오래 메지 않기
움직임통증 없는 범위에서 몸통과 어깨를 천천히 움직이기
운동 뒤통증이 오래 심해지면 횟수와 범위 낮추기

통증이 있다는 이유로 등을 장기간 고정하면 더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뜨거운 찜질은 피부에 직접 대지 말고, 강한 압박 도구로 척추뼈를 누르지 마세요.

가슴 압박·숨참과 갑작스러운 신경 증상은 응급입니다

등 통증과 함께 가슴이 조이거나 숨이 차고 식은땀·메스꺼움이 생기면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큰 외상 뒤 통증, 양다리 힘 저하·보행 불안, 회음부 느낌 저하나 배뇨·배변 변화가 생긴 경우도 지체하지 않습니다.

밤에도 계속 아프거나 전신 증상이 있으면 진료받으세요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밤에 깨고, 발열·원인 모를 체중 감소·암 또는 골다공증 병력이 있다면 의료기관에서 확인받으세요. 단순한 등 통증은 진찰만으로 관리 방향을 정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X선이나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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