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고 부은 편도와 목 통증은 바이러스 원인도 많습니다
편도염은 목 통증, 삼킬 때 아픔, 발열과 목의 림프절 통증을 만들며 편도에 흰 반점이 보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세균 모두 원인이 될 수 있어 흰 반점만 보고 항생제를 먹어서는 안 됩니다. 기침·콧물, 발열 시작일과 물을 마실 수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물을 조금씩 마시고 감염 전파를 줄이세요
| 확인 항목 | 해볼 일 |
|---|---|
| 수분 |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을 자주 조금씩 마시기 |
| 휴식 | 열이 나고 몸이 아프면 외출과 접촉 줄이기 |
| 위생 | 손 씻기, 기침 예절과 식기 공유 피하기 |
| 진통제 | 나이·질환·복용약을 약사에게 알리고 선택 |
| 항생제 | 처방 없이 남은 약을 임의로 복용하지 않기 |
어린아이는 소금물 가글을 삼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목 스프레이나 사탕이 모든 원인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되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침도 못 삼키거나 숨쉬기 어렵다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목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고 입안·목이 붓는 경우, 말을 제대로 하기 어렵거나 침을 삼키지 못해 흘리고, 숨쉬기 또는 입 벌리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편도 주위 농양 등 응급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세요.
일주일 넘게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하면 진료받으세요
물을 마시기 어려울 만큼 아프거나 고열·탈수 징후가 있고, 증상이 낫지 않거나 반복되면 의료기관에서 목을 확인받으세요. 진찰과 필요한 검사를 거쳐 세균성 감염일 때 항생제를 선택하며, 반복된다고 모두 편도 수술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