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빨라지고 두근거려도 먼저 위험한 원인을 배제하세요
공황발작은 갑작스러운 강한 공포와 함께 빠른 심장박동, 숨참·빠른 호흡, 가슴 통증, 어지럼, 손가락·입술 저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폐 질환, 저혈압과 다른 문제도 비슷하므로 처음 생긴 심한 증상을 공황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안전한 곳에서 호흡을 천천히 낮추세요
| 상황 | 해볼 일 |
|---|---|
| 발작 시작 | 가능하면 앉아 넘어지지 않게 하고 꽉 끼는 옷 풀기 |
| 호흡 | 코로 편하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쉬기 |
| 집중 | 보이는 물건과 들리는 소리를 하나씩 말해 보기 |
| 기록 | 시작 시각, 지속시간과 직전 상황 적기 |
| 반복 | 카페인·술·수면과 발생일을 함께 확인 |
종이봉투에 숨을 쉬는 방법은 산소가 필요한 다른 질환을 놓칠 수 있어 사용하지 마세요. 처방받지 않은 진정제를 복용하거나 술로 증상을 누르지 않습니다.
새로운 가슴 통증과 신경 증상은 즉시 119입니다
가슴을 짓누르는 통증이 계속되며 식은땀·메스꺼움·호흡곤란이 있거나, 한쪽 팔다리 힘 저하·말 이상·실신이 생기면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숨이 계속 나빠지거나 입술이 푸르게 보이는 경우도 응급입니다.
예기치 않은 발작이 반복되면 치료를 받으세요
공황 증상이 반복돼 외출·수면·공부를 피하거나 다음 발작을 계속 걱정하게 되면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기관에서 상담하세요. 신체 원인을 먼저 확인한 뒤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를 증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해 생각이나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라면 즉시 주변과 응급 도움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