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점만 눌러서 병명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오래 같은 자세로 있거나 반복 동작을 한 뒤 목·어깨·등 근육이 단단하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통증을 근막통증이나 긴장으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관절·신경·내장 문제도 비슷할 수 있습니다. 아픈 점의 존재만으로 자가진단하지 마세요.
통증을 만든 활동과 퍼지는 범위를 확인하세요
| 항목 | 확인할 내용 |
|---|---|
| 시작 | 운동·외상·긴 시간 타이핑 뒤인지 |
| 위치 | 한 점인지 팔·가슴·다리로 퍼지는지 |
| 움직임 | 어떤 자세와 동작에서 심해지는지 |
| 신경 증상 | 저림, 느낌 저하와 근력 약화 |
| 전신 증상 | 발열, 체중 감소와 야간 통증 |
급성 손상 뒤 2~3일은 무리한 운동과 강한 마사지를 피하고 수건으로 감싼 냉찜질을 짧게 할 수 있습니다. 이후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이고 작업 높이와 휴식 간격을 조절하세요.
가슴 통증·마비와 대소변 변화는 즉시 확인하세요
가슴을 짓누르는 통증과 숨참·식은땀, 갑작스러운 한쪽 힘 저하와 말 이상이 있으면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허리 통증에 양쪽 다리 힘 저하, 회음부 느낌 저하와 대소변 조절 변화가 생겨도 응급실로 갑니다.
계속 악화되거나 일상을 막으면 평가받으세요
몇 주 동안 낫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고 수면과 일상을 방해하면 진료받으세요. 발열,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밤에 깨는 통증이나 암·감염 병력이 있다면 빨리 알립니다. 주사치료는 진단 뒤 이득과 감염·출혈 위험을 확인하고 선택해야 합니다.